2011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린다. ‘중소기업, 함께하는 희망브랜드’를 기치로 세계일류 브랜드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함께 하는 행사다.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왼쪽 두번째 부터)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2011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린다. ‘중소기업, 함께하는 희망브랜드’를 기치로 세계일류 브랜드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함께 하는 행사다.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왼쪽 두번째 부터)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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