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각) 롱텀에벌루션(LTE)용 ‘갤럭시탭 10.1’ 모델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을 통해 현지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탭 10.1 LTE 모델은 LTE망에서 5~12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3.1(허니콤) 운용체계, 테그라2 듀얼코어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 WXGA(1280×800)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송수신이 편리한 LTE 모델에 맞춰 TV프로그램, 영화 등을 대여하거나 구매해 즐길 수 있는 삼성 미디어 허브를 제공한다. 구매한 콘텐츠는 추가 비용 없이 최대 다섯 개의 스마트 기기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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