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재난대응 원천기술 연구 추진

 국가적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원천기술 연구가 추진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2011년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 신규 연구단에 ‘선제적 재난대응 원천기술’ 연구 과제를 제출한 한국과학기술원(연구책임자 이태억)을 선정했다.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은 고령친화, 장애극복, 사회·재해안전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8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8억원의 사업비가 집행될 예정이다. 계속 과제 10개(100억원)와 신규과제 1개(8억원)가 대상이다. 올해 선정된 연구단은 연구단은 향후 5년간(2+3 지원 방식) 매년 10억원 안팎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교과부는 연구를 통해 희소재난 예측과 대비 및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등 우리나라 재난 대비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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