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구학서 회장의 부인 양명숙(63) 여사가 27일 오전 쏟아진 폭우로 물이 들어찬 주택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다.
양 여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형촌마을 단독주택 뒤쪽 산에서 내려오는 작은 계곡물이 집중 호우로 급속히 불어나며 높이 약 1m로 만들어놓은 보를 넘쳐흘러 자택 지하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라서 지하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양 여사의 시신은 현재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안치돼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7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