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1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이 27일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동천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권용대 바른손 부사장, 강승구 빅포게임즈 사장, 신현준 위즈덤스튜디오 사장, 신용선 문화부 게임산업과 사무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1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이 27일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동천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권용대 바른손 부사장, 강승구 빅포게임즈 사장, 신현준 위즈덤스튜디오 사장, 신용선 문화부 게임산업과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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