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리서치인모션(RIM)이 약 20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RIM 임직원의 약 10.5%에 해당된다.
2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은 RIM이 ‘비용 최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RIM은 지난 5년 동안 임직원 숫자가 4배 이상 증가했다며 신중하게 구조조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퇴직 대상 직원들은 구조조정 보상과 재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 RIM의 현재 임직원 수는 1만7000명에 이른다.
또한 RIM은 경영진 조정도 함께 단행했다. 제품 및 판매 사업부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토스턴 하인스의 역할을 확대하고, 글로벌 세일즈 및 지역 마케팅 총괄 책임자에 패트릭 스펜서를 임명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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