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옵티머스 3D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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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달리는 지하철에서 ‘옵티머스 3D’를 즐길 수 있는 ‘옵티머스 3D 트레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호선 열차 중 한 량의 내·외부에 ‘옵티머스 3D’를 활용한 이색 광고 마케팅이다. 내부 좌석 앞에는 20여대의 옵티머스 3D 스마트폰을 설치해 탑승한 동안 3D 촬영과 감상,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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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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