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이재민들 스마트폰 통해 사랑 전달한다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뜻하지 않은 재해로 아픔을 겪는 재해 이재민들과 마음을 나누기 위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번 앱은 각종 재난뉴스, 구호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 및 참여 안내, 유튜브를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동영상과 지진, 쓰나미 등 재해관련 동영상, 재난파해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아이폰용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용 앱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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