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서초사옥에서 1㎓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HSPA+ 21Mbps를 지원하는 ‘갤럭시탭 10.1’을 출시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갤럭시탭 10.1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는 20일 서초사옥에서 1㎓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HSPA+ 21Mbps를 지원하는 ‘갤럭시탭 10.1’을 출시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갤럭시탭 10.1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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