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은 주말에야 장마에서 벗어났지만 장마가 일찍 끝난 남쪽 제주도는 열대야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장마가 일찍 끝난 제주는 일주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낮에 더위에 지치고 계속되는 열대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렇게 대낮처럼 환하게 꾸며진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루한 장마가 물러가면서 오늘부터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 새벽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와 남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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