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해외 오지서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오지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목원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현지 어린이들과 벽화를 그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방학을 맞은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해외 오지서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오지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목원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현지 어린이들과 벽화를 그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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