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첨단 IT산업 육성할 `성수 IT종합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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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첨단 IT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할 수 있는 ‘성수IT종합센터’를 개관했다.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운영을 맡는 성수IT종합센터는 입주기업 임대공간은 물론 △앱개발센터 △금융지원시설(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기업제품 홍보관 △세미나실 △전산교육실 △대회의장 등을 배치해 기업운영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센터 2층에는 최근 IT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울앱개발센터를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앱개발센터는 개발실과 교육장, 회의실, 사무실로 구성되며, 전문 앱개발자 양성 및 우수앱 개발자의 1인 창조기업 육성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성수 IT종합센터 입주기업들은 주변시세의 3분의 1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하고, 자금조달·법률·특허·세무·마케팅·기술컨설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부터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홍보·마케팅은 물론 국내외 박람회 참여지원,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이 겪을 수 있는 취약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30개 첨단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서울시는 “성수 IT종합센터 개관은 신성장 동력산업 및 전통 제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미래 서울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향후 산업 기반 확충은 물론 경영안정 자금 지원확대 등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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