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박치만)는 레노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2011년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선정한 이번 500대 기업 리스트에서 레노버는 44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8년 이후 3년 만에 500대 기업에 복귀했다. 레노버는 지난해 매출 210억달러를 달성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양 위엔칭 레노버 그룹 CEO는 “포천의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노력해 온 레노버의 우수한 경영실적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레노버는 모바일 인터넷 및 디지털 홈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