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두고 경쟁했던 독일이 우리나라가 경쟁하고 협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이 IT분야는 빠르게 추월했으나 자동차, 의료·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아직 한발 뒤에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격차는 더 크다. 빨리 따라잡아야 세계 일류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
반면에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이 EU 진출을 위해 가장 크게 협력해야 할 파트너도 독일이다. 독일은 특유의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침체기를 벗어나 EU 경제를 이끌고 있다. 독일과 협력하지 않고는 EU시장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기술과 산업화 노하우를 배워 현재의 성공을 만들었다. 그런 일본 산업화는 독일로부터 비롯됐다. 독일은 한국 산업화 ‘사조(師祖)’가 되는 셈이다.
경쟁과 협력을 함께할 독일의 경쟁력을 분석해 본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