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온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두고 경쟁했던 독일이 우리나라가 경쟁하고 협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이 IT분야는 빠르게 추월했으나 자동차, 의료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아직 한발 뒤에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격차는 더 크다. 빨리 따라잡아야 세계 일류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