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새 당대표에 홍준표 의원(4선)이 선출됐다.
홍 신임대표는 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친 최종 개표 결과 친박 유승민(2위) 의원을 물리치고 당선됐다, 3위는 나경원(중도성향), 4위는 원희룡(친이), 5위는 남경필(쇄신파) 의원이 각각 당선돼 최고의원이 됐다.
대의원과 당원, 청년선거인단 투표(70%) 및 일반 여론조사(30%. 3개 여론조사 기관 실시)를 합산한 결과, 홍 후보가 4만1666표를 얻었으며 유 후보 3만2157표, 나 후보 2만9722표, 원 후보 2만9086표, 남 후보 1만4896표를 각각 획득했다.
홍 신임대표는 4.27 재보선 패배로 물러난 전임 지도부의 잔여임기인 내년 7월14일까지 한나라당을 이끌게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