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는 4일 일본 샤프의 사무복합기기에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솔루션 ‘FXUI’ 엔진을 탑재키로 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디지탈아리아의 GUI를 탑재키로 한 샤프의 사무용복합기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최상위 제품군으로 대형 컬러 TFT LCD를 장착한 제품으로 복사는 물론 팩스와 스캔·이메일·문서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급형 모델이다.
이 회사 장덕호 사장은 “샤프는 일본 휴대폰 및 TV와 사무복합기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올해 초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우리 회사 GUI를 탑재해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에 GUI 적용 제품군을 휴대폰에서 사무복합기기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