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매개로 국내외 이공계 우수인재 교류 촉진한다

 창업을 매개로 국내외 이공계 우수인재들의 교류를 활성화할 행사가 열린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주최하고 타이드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KOFST-TIDE 스타트업 스프링보드(Startup Springboard) 48’이 오는 6·7일 이틀간 서울시 캐피탈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해외 12개나라에서 이공계를 전공하고 있는 재외동포 2~3세대 대학생 80여명이 한국을 방문, 국내 대학(원)생 40여명과 함께 ‘한민족 청년과학도 포럼(YGF:Young Generation Forum)’의 일환으로 열린다.

 행사를 통해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팀을 이뤄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단초를 줌으로써 지속적인 교류를 유도하고, 이공계 학생들에게 창업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유영석 업스타트 대표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인큐베이팅 업체 프라이머의 공동대표인 이택경씨가 ‘스타트업의 실수 30가지’를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참가자들은 팀 활동과 토론, 시장조사 등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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