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의 온라인뉴스 서비스 주소가 닷컴 도메인으로 바뀝니다. 이제 간편하게 www.etnews.com으로 접속해 전자신문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사는 글로벌 미디어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전자신문 온라인 뉴스 서비스의 인터넷 주소를 기존 KR 도메인(etnews.co.kr)에서 닷컴 도메인인 etnews.com으로 일괄 변경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닷컴 도메인으로 더욱 간편하게 전자신문 온라인 뉴스 서비스에 접속해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IT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IT 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이제 한국의 뉴스가 글로벌 소식이고 글로벌 IT 뉴스는 곧바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전자신문과 전자신문인터넷은 이 같은 글로벌 지식 정보의 수요에 부응, 유용하고 통찰력 있는 지식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전자신문 기자 및 임직원들의 이메일 주소도 etnews.com 도메인으로 함께 변경됩니다.
기존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www.etnews.co.kr 주소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주소를 사용하시건 예전과 변함없이 전자신문의 온라인 콘텐츠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IT 지식 포털 전자신문과 전자신문인터넷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토종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