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2015년까지 모든 초·중·고의 교과서를 디지털 교과서로 바꾸는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을 29일 발표했다.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서울 구로구 구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패드(태블릿PC)로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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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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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2015년까지 모든 초·중·고의 교과서를 디지털 교과서로 바꾸는 ‘스마트 교육 추진전략’을 29일 발표했다.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서울 구로구 구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패드(태블릿PC)로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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