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제조현장 녹색화 기술개발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업체들이 에너지 낭비를 막거나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적 제조공정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당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 50여개의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성과가 우수한 기술은 유사 업종에 적극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9일부터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과제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smtech.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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