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학교가 스마트러닝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11년도 원격대학 특성화 및 콘텐츠 공모‘에서 경희사이버대와 세종사이버대 컨소시엄이 ‘스마트러닝(Smart Learning)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분야에 선정됐다.
스마트러닝 시스템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각종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원격교육 기반 시스템을 말한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스마트기기 보급 활성화에 따라 성큼 다가온 스마트러닝 시대의 원격교육 시스템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교육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것이다.
경희사이버대와 세종사이버대 측은 “많은 시각장애 학우들이 불편 없이 스마트기기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장애인 접근성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는 두 번째 진행된 공모로, 지난 달 26일 실시된 첫 번째 공모에서는 서울디지털대학교를 포함한 5개 대학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러닝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선도 대학’ 분야에서는 두 개의 팀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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