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정부는 23일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재정과 대학부담금 등을 포함해 총 2조원을 내년에 투입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2일 밤 긴급 당정을 갖고 이러한 내용에 사실상 합의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이 합의한 종합대책은 대학 등록금 지원을 위해 총 2조원(재정 1조5천억원, 대학부담금 5천억원)을 내년에 투입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향후 2년간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학에 한해 재정 1조2천억원을 투입, 고지서상의 등록금(명목등록금)을 10% 인하토록 하는 지원방안이 포함됐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소득하위 20%에 대해 정부가 3천억원, 대학이 5천억원을 장학금(등록금 80%)으로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황 원내대표는 이런 내용의 합의 사항을 이르면 23일중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2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3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4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5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6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7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8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9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10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