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속도와 경제성을 높인 친환경 프린터 ‘마하젯’을 공개했다. ‘마하젯’은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방식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1분에 60장을 인쇄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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