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출연연 노후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과부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590개 출연연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진단결과 KIST 등 6개 기관 15개 연구동이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을 받아 내년부터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간다. 경미한 수준인 B등급을 받은 58개 건물은 2015년 이후에 별도 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2단계(2021년)과 3단계(2031년)로 사업을 나눠 추진한다.
교과부와 기초기술연구회는 다음달 개최되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환경개선 종합계획을 보고하고, 매년 추진실적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회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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