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소비시장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944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지수가 119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R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와 비교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뜻하고,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130) 편의점(125) 홈쇼핑(118), 전자상거래(114) 백화점(109) 순으로 모든 업태에서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3분기에 예상되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상품가격 상승(31.1%)과 업태 간 경쟁심화(16.7%), 소비심리 위축(13.5%), 수익성 하락(12.9%) 등이 꼽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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