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에 중국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밸리가 조성된다고 중화공상시보가 21일 보도했다.
총 개발 면적이 16㎢인 이 밸리가 완공되면 중국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밸리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곳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 단지,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단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을 맡은 궈위 그룹은 지멘스와 화싼, 중롼 등 중국을 대표하는 11개 IT 업체들과 클라우드 밸리 조성을 위한 26억위안(4035억원) 규모의 합작 협약을 체결했다.
장동준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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