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시장의 메카였던 서울 용산 ‘휴대폰 골목’이 게임 체험매장 등으로 바뀌면서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휴대폰 판매점들로 성황을 이뤘던 3년 전(왼쪽)과 현재의 모습.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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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시장의 메카였던 서울 용산 ‘휴대폰 골목’이 게임 체험매장 등으로 바뀌면서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휴대폰 판매점들로 성황을 이뤘던 3년 전(왼쪽)과 현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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