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식산업진흥원(원장 김한조)은 스마트폰 개발자를 위한 무료 교육을 오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 △심화 두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안드로이드·바다·아이폰 3개 운용체계(OS)를, 심화과정은 안드로이드·아이폰 2개 OS를 가르친다. 교육시간은 심화과정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총 34일(272시간)이고, 심화과정은 안드로이드 OS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아이폰은 주말반 및 평일반이 있다.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유무선인터넷이 되는 사무실이 24시간 무료 제공되고 예비 창업 비용도 팀별 100만원씩 지급된다.
김한조 원장은 “올 3월 중기청의 앱창작터로 지정돼 이 같은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수강생들이 향후 안양에서 창업시 기술개발 및 마케팅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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