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윤종용)는 국내 방송장비 업체의 동남아시아 방송장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해외 바이어 초청 방송산업 교류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동남아 7개국의 주요 방송사 관계자와 방송장비 유통사들을 초청해 ‘동남아시아 방송시장 현황’에 대한 정보 교환 기회를 제공한다. 초청 바이어와 국내 참가업체간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심층 상담과 실제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K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지시각 2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동남아 최대 방송장비전인 BCA(Broadcast Asia)2011 전시회, 말레이시아 국영방송국 RTM(Radio Televisyen Malaysia)과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업체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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