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서는 여름철 불청객인 비브리오패혈증이 서남해안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된 이후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도는 마을별 담당직원 지정으로 간질환등 고위험군 대상자 일대일 면담관리, 도민을 대상으로 “날 것 안 먹기” 홍보강화, 해·하수, 수족관수, 어패류, 갯벌등 균 검출검사 주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을 펼친다.
매년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예방홍보를 함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계속 환자발생이 되고 있어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고 특히 간질환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며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면서 사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채상진기자(iuiuo12@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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