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대한항공, `칼맨 작은 음악회` 개최 발행일 : 2011-06-10 15:42 업데이트 : 2014-02-14 21:5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2011년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칼맨 작은 음악회는 `펀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내 행사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평소 숨겨왔던 장기를 뽐냈다. 행사에 참여한 `창공 일레븐`의 심민지 사원이 건반과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2011년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칼맨 작은 음악회는 ‘펀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내 행사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평소 숨겨왔던 장기를 뽐냈다. 행사에 참여한 ‘창공 일레븐’의 심민지 사원이 건반과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2011년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칼맨 작은 음악회는 `펀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내 행사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평소 숨겨왔던 장기를 뽐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장균 사원이 오헌준 사원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항공 권건호 기자기사 더보기 [데스크라인]과도한 비만약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