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회장 최순자)는 2011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 수상자에 대한 추천 접수를 오는 7월 29일까지 받는다.
지난해 제정된 이 상은 과학기술 전 분야를 망라하며, 지원 자격은 석·박사과정 재학생(수료생 포함) 및 5년 미만의 박사후 과정 연구원 가운데 성적과 연구업적이 우수한 여성과학자다. 여성과총은 5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우편 및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추천서 양식은 여성과총 홈페이지(www.kofwst.org)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9일 서울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여성과총은 지난해 미래의 한국 과학기술계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한국 과학기술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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