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공공용 CCTV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범죄 등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4개 자치구에 구축할 계획이다.
시 전역에는 현재 방범, 교통·주차단속, 쓰레기무단투기단속, 재해·재난감시, 공공시설물관리, 초등학교 등 다양한 공공목적의 CCTV시설이 5,802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담당기관(부서)별로 각기 운영하고 있어, 실시간 감시를 할 수 있는 CCTV관제센터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부산시는 금년부터 이들 CCTV 시설을 자치구·군별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기능적으로 통합하여 각종 범죄나 재난·재해, 불법 주정차, 쓰레기무단 투기 등 다목적용으로 공동 활용하고 실시간 감시와 대응을 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구현’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1부터 2014년까지 4개년 계획에 의거 금년에는 사업비 43억 5천만 원(국비50% 시비50%)을 투입하여 부산진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등 4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우선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앞으로 국가계획과 연계하여 각 자치구·군별 또는 권역별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용하여 예산 절감과 동시에 경찰,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간 모니터를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게 되어 각종 범죄나 사고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채상진기자(iuiuo12@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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