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2011’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사이버 위협의 최근 이슈와 대응-악성코드 예방·탐지·대응’을 주제로 각 분야 16명의 전문가가 발표한다.
첫째날은 미국 NCFTA 론 프레스코 회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방송통신위원회·금융보안연구원의 악성코드 예방 정책 관련 주제발표와 네덜란드 포렌식연구소, 브라질·일본 경찰청의 악성코드 분석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둘째날은 독일·영국·대만 수사기관의 악성코드 수사사례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미국 FBI의 국제 공조 수사사례, UN 군축실의 ‘국제 사이버안보 구축을 위한 UN의 역할’ 주제발표에 이어,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 시만텍코리아의 ‘차세대 악성코드 대응전략’, 중국 공안부 사이버안전보위국의 ‘중국 사이버범죄 현황과 대응’ 등이 소개된다. 또 법 집행기관 및 공공기관 참석자들을 상대로 안철수연구소에서 악성코드 분석 트레이닝 세션도 진행된다.
심포지엄 참관 등록은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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