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광주광역시 위생매립장의 매립가스 발전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성공적으로 UN에 등록시켰다고 8일 밝혔다.
등록된 CDM 사업은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이용해 2㎿급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생산해 연간 3만56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목포매립지 CDM 사업 등록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국내 매립지 CDM 사업으로 UN에 등록된 사업은 총 4건으로, 초기인 2007년에 등록된 2건(수도권매립지·대구방천리매립지)은 모두 외국계 CDM검인증기관(DOE)이 수행했다.
이선우 환경공단 온실가스인증센터장은 “환경공단은 중국 수력발전사업 및 폐가스발전사업의 CDM 등록 등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