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 준비 잘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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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소프트 등 수도권 소재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벡스코에서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지스타와 부산시 게임산업 육성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온네트, 마상소프트, 탑픽 등 수도권 소재 중견·중소 게임기업 20개사 대표와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관계자 등 26명이 최근 부산을 찾아 지스타 2011이 열릴 벡스코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CCC), 동부산관광단지, 영산대 게임그래픽센터 등을 둘러봤다.

 이 행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스타 개최 도시 부산을 알리고, 특히 부산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게임산업 육성 시책을 서울 등 수도권 소재 게임기업에 소개해 보다 많은 기업의 지스타 참가 및 부산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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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소프트 등 수도권 소재 20개 게임기업 관계자들이 부산시 게임산업 육성 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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