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파가 뇌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로 전자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용산 전파연구소 연구원들이 전자파 무반사실에서 전자파 흡수율(SAR)로봇으로 국내 출시 휴대폰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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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자파가 뇌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로 전자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용산 전파연구소 연구원들이 전자파 무반사실에서 전자파 흡수율(SAR)로봇으로 국내 출시 휴대폰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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