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의 일본향 제품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모델로 인기 걸그룹 ‘카라’를 선정하고 일본내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카라는 지난 4월 일본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지 첫주 만에 주간 오리콘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6월 카라의 신곡 ‘고고 섬머 브라이트(Go Go Summer Bright)’발표에 맞춰 ‘옵티머스 브라이트’와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옵티머스 브라이트는 112g의 무게, 9.5㎜의 초슬림 디자인에 최대 밝기 700니트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급형 스마트폰으로 NTT도모코가 이달 중 출시한다.
이규홍 LG전자 일본법인장(부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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