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www.visangedu.com)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2일 모의수능이 끝나자마자 수험생들이 바로 자신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SMS ‘등급컷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등급컷 서비스는 시험 종료 후 가장 빨리 자신의 등급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역별 점수를 파악한 수험생이 응시한 영역과 점수를 SMS(1544-7663)로 보내면 예상 등급컷을 확인하여 다시 SMS로 회신해 준다.
또 자신이 쓴 답을 입력하면 정답과 오답을 확인해 주는 채점서비스와 비상에듀의 영역별 선생님들이 시험 당일 밤부터 3일에 걸쳐 생방송으로 시험 내용을 심층 분석해주는 라이브클래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비상에듀는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수험생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수능과 학생부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워주는 1:1 맞춤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비상에듀 진학컨설팅 서비스는 학생의 진로 성향과 성적을 진단, 최적의 대입 전형 방법을 분석하고 수시 및 정시 합격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알려준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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