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인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소비주간이 3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환경부는 소비자·유통업계·산업계와 함께 ‘2011 녹색소비주간(Green Day! Green Festival!)’ 캠페인을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등 10개 업체 총 734개 점포가 참여하며 녹색제품 사은품 증정 및 할인, 그린마일리지 적립, 에코백(Eco Bag) 증정 등 다양한 녹색제품 체험기회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녹색소비 및 환경 공모전, 환경공연·전시회, 문화센터 환경강좌 등 친환경 문화행사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녹색제품 제조업체인 대림비앤코·리바트·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은 물 절약 체험관 운영, 가구 도어교체 서비스, 친환경상품 기획전 운영 등을 통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 국민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온라인에서는 환경부 홈페이지, 초록나래(환경부 블로그) 및 한경닷컴 블로그 등과 연계한 이벤트도 열린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정하는 녹색매장을 대형 유통매장뿐만 아니라 녹색제품 인증기업 대리점, 친환경농산물 판매 매장 등에도 확대해 소비자에게 녹색제품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녹색유통 기반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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