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일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조사업무의 효율화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특허심사팀을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지난 1999년 PCT 국제조사기관 및 국제예비심사기관으로 지정된 뒤 해마다 PCT 국제조사의뢰건수가 늘어 지난해 세계 3위로 올라섰다.
이번에 신설된 국제특허심사팀은 의뢰건수가 많은 바이오, 의약, 신소재, 의료전자기기 등 4개 분야, 27명의 심사관으로 운영된다. 특허청은 업무성과가 좋으면 전담 분야 및 심사관을 늘릴 예정이다.
김성호 생명공학심사과장은 “국제특허심사팀 발족을 계기로 국제조사업무는 물론 특허협력조약 관련 국제적 논의에도 적극 동참해 특허청이 세계 최고의 국제조사기관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8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