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산업기능요원 활용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각 지방중기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통해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중기청은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생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을 병역지정업체 선정 평가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들은 일반기업(1~2명)보다 많은 최대 10명의 산업기능요원을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16일 내년에 폐지 예정이었던 산업기능요원제도를 2015년까지 연장하고, 특성화고 출신 졸업생에게 우선적으로 산업기능요원 편입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의 산업기능요원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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