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로 물의를 빚은 소니에 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도했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소니에 자회사의 정보관리체제를 정비하고, 소니 그룹 전체의 정보 관리 체제를 개선하고, 정보 유출 경위나 재발방지책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니는 28일부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3`용 일부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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