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의 강자` 페이스북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 2명을 로비스트로 고용해 워싱턴 중앙정치 무대에서의 로비활동을 강화했다.
27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부실장을 역임한 조엘 카플란은 미국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돼 페이스북의 공공정책 전략과 연방 및 주 정부 정책결정자들과 교류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 백악관 비서실장실에서 일했던 미리어 조든도 페이스북의 정책 매니저로 임명돼 대(對) 의회 관계를 맡기로 했다.
이로써 로비스트로 등록된 페이스북 직원은 기존의 민주당원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
페이스북은 올 1분기 로비활동에 23만달러를 사용했다고 LAT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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