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산업의 대부’이자 전자신문 초대 대표를 지냈던 고 김완희 박사의 장례식이 27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매디슨 애비뉴에 있는 프랭크 캠벨 장례식장(Frank Campbell Funeral Home) 1076에서 열립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리처드 김(한국명 김교봉) 변호사가 있습니다. 연락처는 (212)906-9189. △리처드 김 자택주소 50 Suttonn Place South, Apartment 10C, New York, NY 10022 △장례식장 Frank Campbell Funeral Home at 1076, Madison Avenue in New York. (212)288-3500.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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