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통신업체들의 LTE 투자 일정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AT&T는 오는 여름 댈러스, 휴스턴, 시카코, 애틀랜타, 샌안토니오 미국 내 5개 도시에 보다 빠른 4G접속을 위해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AT&T는 연말까지 7000만 미국 이용자들이 LTE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연내 출시할 20개 신제품 중 LTE폰을 포함하겠다고 덧붙였다.
버라이즌이 최근 21개인 LTE 서비스 시장을 다음달 16일까지 76개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AT&T까지 가세한 것이다.
여기에 클리어와이어와 독자적인 4G기술 와이맥스를 채택해 77개 시장에 서비스 중인 스프린트도 LTE로 전환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미국 내 차세대 통신망으로는 LTE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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