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공계 대학생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학부생연구프로그램(URP;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 과제 50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URP는 연구 수행 능력을 갖춘 이공계 학부생들이 스스로 연구계획을 짜고, 교수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1년 과제 공모에는 55개 대학의 307개 연구과제가 접수됐고, 평가를 거쳐 21개 대학 50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에는 1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과학창의재단은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 지난해의 경우 총 150개의 연구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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