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24일 미국 입체영상 전문기업 쇼스캔(Showscan Entertainment)과 글로벌 제품 판매에 관한 전략적 계약을 맺었다.
이번 제휴로 쇼스캔의 디지털콘텐츠 글로벌 배급망에 잉카엔트웍스의 3D-DRM솔루션이 적용돼 러시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된다.
이번 계약으로 쇼스캔은 3D-DRM을 적용한 디지털콘텐츠 배급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간 불법 유통으로 진입이 어려웠던 러시아, 중국 등의 시장에도 공격적으로 필름 배급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잉카엔트웍스도 향후 수년 내 대부분의 영상콘텐츠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3D 콘텐츠 보안·보호에 대한 기술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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