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23인치 풀HD 3차원(3D) LED 모니터(모델명 S23A950D)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티브 3D 방식을 적용해 시야각의 제한없이 풀HD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적의 색상, 모션, 명암비 구현을 위해 삼성의 독창적인 기술로 개발된 3D 하이퍼리얼 엔진을 탑재했으며 게임콘솔, 3D 블루레이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포트,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등을 지원한다.
종이접기 콘셉트를 반영해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얇은 두께의 패널이 하단부 스탠드까지 이어지도록 했으며 모니터 전면의 블랙 색상과 메탈 소재의 실버 색상이 강한 대조를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27인치 3D 모니터 `T27A950`에도 적용된 이 디자인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59만원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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